내 안의 진리를 찾아주는 마음의 로드맵(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 내 안의 진리를 찾아주는 마음의 로드맵 -


GPS를 사용하여 현재 위치에서

원하는 목적지로 안내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살아 있는 동안 진리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마음의 지도를 제시해 드립니다.



 

 




벨기에의 극작가 시인,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이야기 아시죠?

주인공 틸틸과 미틸 남매가 생각나네요!



남매가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추억의 날, 밤의 궁전, 달반의 묘지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파랑새는 집 안 새장에 있었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이야기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진리를 이제서야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이미 내 안에 파랑새가 있고 

이미 내 안에 행복이 있고

이미 내 안에 진리가 있다라는 사실이 참 감사하게 다가오는 오늘입니다.




진리의 나라에 갈 수 있는 로드맵만 있다면 나도 진리의 나라 가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정말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난 것이 칠백만 년 전이라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인간이 이 세상에 난 이유와 목적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때까지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기다려왔던 것은 아닐까요?


생각해봅니다.







"성경 불경 코란에도 하나님 부처님 알라가 마음속에 있다고 했고 천국 극락 낙원도 마음속에 있다고 했다. 허상인 인간의 죄인 업 습 몸을 없애면 이 세상의 주인이신 허공의 영과 혼이 남고 만상이 있어도 없어도 일체가 영과 혼이다."

[부처님 하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p71]



"살아 있을 때 천국 극락 낙원이 마음속에 없는 자는 갈 수 없다. 이 나라는 진리의 나라인 이 땅 이곳이고 이 나라는 하나님 부처님 알라의 나라이다. 이세상에 진리보다 더 지고하고 거룩한 존재는 없을 것이다. 이 존재는 영원불변의 존재이고 살아있는 존재이다. 이 세상에 있는 물질이 진리의 존재로 다시 나면 물질은 없어져도 그 진리인 영혼은 그냥 있는 것이다."

[미완성의 세상 p72]



"지금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때이다. 회개하는 자만이 살 수 있을 것이다. 가짜인 자기 마음세상에서 살고 있는 자기가 없고 참세상에서 다시 나야 살 수 있다."

[사람이 죽지 않는 방법 p87]



"사람은 세상의 마음과 하나이지 않고 세상과 겹쳐진 자기마음의 세상 속에 살고 있어 미완성이다. 이것을 버리면 자기 마음속에 진리인 하늘이 있고 여기에서 다시 나면 하늘나라 간 자이다."

[사람이 참세상인 하늘나라 가는 방법 p88]




"허인 사람이 참이 되려면 회개하지 않고는 될 수 없다. 가짜가 진짜가 되려면, 가짜를 버리고 진짜에서 거듭 다시 나야한다."

[허인 사람이 참이 되려면 p101]



"회개란 가짜인 인간의 업 습 몸 버림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허인 관념 관습과 자기가 없으면 진리로 나서 거기서 다시 나면 참이 되어 영원히 사는 불사신이 될 수 있다. 회개란 세상에서 자기의 업 습 몸을 빼는 것이다."

[회개란 p115]



"천국 극락 낙원 신선의 나라에 가는 방법은 가짜인 자기가 다 죽고 없어져서 진리인 우주의 마음이 되어 거기서 다시난 세상과 나는, 천국 극락 낙원 신선의 나라가 마음속에 있고 항시 그 나라에 살기에 그곳에서 사는 것이다."

[천국 극락 낙원 신선의 나라게 가는 방법 p118]








이 책의 저자는 자기중심적인 마음세상을 다 버리면 누구나 신선, 성인, 부처가 되는 시대가 지금이라고 했습니다. 

헛 것인 자기의 몸 마음이 없어져서 본래인 진리로 가서 다시 나면 누구나 신선, 성인, 인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로드맵으로는 <회개, 참회, 업장 소멸, 죄사함>의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은 아는 것이 없고 자기가 경험한 것만 가지고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사람 마음에 진리가 없어 지혜가 없는 것이지요. 


또, 사람이 죄인인 것은 사람은 헛세상에 살고 있어서 가짜이고 세상인 진리를 등지고 살기에 죄인입니다.

사람중에 한 사람도 의인이 없는 것은 업과 습과 이 몸 자체가 헛 것이라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핵심은 나만의 마음세상을 버리는 것이었어요.  

내 마음안에 있는 진리와 겹쳐져 있는 내 마음세상을 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세상과 겹쳐진 인간마음의 세상을 없애면




<<업을 없애기 위해서는>>

1. 기억된 생각버리기

2.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 버리기

3. 자기 몸 버리기

4. 자기의 몸과 우주 버리기 |

5. 자기의 몸과 우주 버리기

6. 자기가 없어져 우주 되기

7. 헛세상과 나 없애기



<<>>

자기 몸을 없애면 그 속에 있는습이 나타나니, 그 것을 버리면 됩니다.



<<자기 몸 없애기>> 

자기 몸을 없애기를 하면 이 세상만 남는다.




참이고 진리인 우주가 내 마음이 된다.



내 마음이 참세상이 되어 보면 하나님 부처님 알라 한얼님을 보고 알 수 있고 이 나라 다시 나면 천극락 나서 살 수 있다. 

가짜인 나를 없애면 인간 완성이 될 수 있다.  


방법이 있기에 참으로 희망적이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적인 마음이고 자기가 경험하여 사진 찍은 것을 가지고 안다고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인 마음에 자기만 맞는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너무 다가왔습니다.  



파랑새를 밖에서 찾으려고 했던 틸틸과 미틸 남매처럼 나도 행복을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고 

내 마음을 닦아서 회개를 해서 내 안에서 파랑새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상인 모양에 진리가 있지 않고 그 중심인 마음에 있음을....!


내 안의 진리를 찾는 마음의 로드맵을 따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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