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인맥은 나의 보물)

 






세상에서 가장 얻기 어려운 것도

가장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사람마음🔴






한 사업가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사람 마음'을 얻기 위해 적지 않은 공을 들인다. 금전적인 투자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훨씬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마음에 대한 투자에 주목하게 만든다."



Story 1.

빈대 잡아주는 사장님, 충성하는 직원

일본 산토리(suntory)사의 창업주 도리이 신지로 사장은  "방안에 빈대가 있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라는 직원의 불평을 듣고 그 날 저녁 직원의 방으로 찾아가 촛불을 들고 빈대를 잡았다고 한다. 산토 리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다 쓰요시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 았을 때 부친상을 당했을 때도 도리이 신지로 사장은 전 직원을 이끌고 빈소를 방문해 도움을 주고, 장례식이 끝난 후에는 택시를 불러 사다 쓰요시와 그의 모친을 직접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훗날 사다 쓰요시는 회사 임원이 되고 나서 "그때부터 나는 사장님을 위해 목숨이 내놓는 한이 있어도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일을 회상하곤 했다. 


이것이 바로 마음에 대한 투자의 위력이다. 적절한 시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데 신경을 써두면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




Story 2.


경영난을 타파한 직원감동 작전

미국의 한 텔레비전 공장이 경영부실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한 상황 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일본 경영인을 고용했다. 그는 회사에 오 자마자 세 가지 전략을 실시했다. 

첫 번째로 직원들에게 커피를 대접 하고 반도체 녹음기를 선물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이렇게 더러 운 환경에서 어떻게 생산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그의 말이 떨어지 기가 무섭게 전 직원들이 즉각 환경미화에 돌입했다. 물론 공장은 전 에 없는 깨끗한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전략으로 그는 자발적으로 노조책임자를 찾아가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 한 번의 발걸음으로 부하 직원들의 사용자에 대한 적대감이 눈녹듯 사라졌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애사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도 더불어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그는 '직원 감동' 작전을 선택 했다. 일손이 부족할 때 새로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고된 옛 직원들을 다시 고용함으로써 직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든 사람은 곧 나의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내각 꼭 사업가가 아니더라도 나의 삶을 풍요롭게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는 타인의 마음을 얻는 투자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돈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존재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주변의 친구, 동료의 마음에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1.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는 미국 포드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는 “성공에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말했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남의 성공을 도와야 할 것 같아요. 


2. 평소에 인맥관리를 하자.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연락하는 것을 귀찮게 여겨 관계를 끊어서는 결코 안된다. 돈독한 친구관계는 마치 잘 드는 가위와 같다. 자주 사용해야 녹이 슬지 않고, 그래야만 날카로운 날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본체만체하다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때 SOS를 외친들 이미 버스는 떠난 후입니다. 사람들은 대게 찾는 이가 드문 사람은 능력이 없다고 새각하는데 이는 오산입니다. 지금 부르는 이가 없다고 그 사람을 과소평가한다거나 소홀히 대해서는 안됩니다.



3. 원한을 덕으로 갚자. 적도 친구로 만들 수 있다.

벽돌을 파는 사업을 하는 잭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막강한 경쟁사가 나타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기 시작했다. 경쟁사는 잭을 험담하는 유언비어를 퍼리며 견제를 했고 급기야 이로 인해 벽돌 20만 개의 수주를 놓치는 사태 까지 발생했다. 어느 날, 버지니아 주의 고객이 빌딩을 건설을 위해 급하게 벽돌을 필요로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안타깝게도 고객이 원하는 벽돌은 잭의 회사에서 제조한 벽돌과 규격상 차이가 있었다. 그 대신 경쟁사가 판매하는 벽돌과는 유사 했다. 마침 남의 악담이나 쏟아내는 경쟁사 측에서는 이 사실을 모르 고 있었기 때문에 잭만 입 다물고 있으면 이번 기회를 놓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잭은 옹졸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에게 불리한 소문을 만들어내던 라이벌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버 지니아 주에서 진행될 새로운 사업 소식을 전했다. 
그 후 경쟁사의 태도는 놀라울 만큼 180도로 달라졌다. 더 이상 잭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자사에서 처리 하지 못하는 여유분의 사업 프로젝트를 넘겨주기도 했다. 


잭처럼 옹졸하지 말고 베포가 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 싫은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자.

정이 안 가는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팀 작업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사실 누구든지 장단점을 동시에 지니는 법이다. 싫어하는 사 람의 단점을 반면교사로 삼으면 최소한 똑같은 우를 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싫어하는 타입이 '짠돌이'라면 너그럽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지나치게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자만에 빠져 우쭐대다 실패하는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면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본받을 만한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배우면서 조금씩 받아들이다보면 관계가 개선된다.


5. 자세를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하자.

살면서 해내야 하는 일이 무수히 많고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탁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만사를 남의 도움 없이 처리한다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도 쉽사리 통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쩌면 당신의 인내심과 자질을 시험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때로는 참고 굽힐 줄 알아야 성공하는 법이다. 

노자는 "딱딱한 이가 다 빠진 후에도 부드러운 혀가 아직 남아있다. 는 것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 했다. 전쟁터에서 적의 총알이 빗발칠 때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은 납작 엎드려 총알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야 최대한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때로는 '저자세'가 '고자세보다 목숨을 부지하는 데 더 유효한 법이다. 


겸손한 태도로 타인을 존중하고.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고, 목에 힘을 빼야겠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흡족하게 해서 자신에게 적극 협조하도록 만드는 것이래요. <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 책을 읽고 필요한 부분을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면 상대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내 마음이 투명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이 맑을때 상대방의 마음도 읽을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나의 좁은 마음을 넓혀주는 명상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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