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리 Tip을 드립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마음정리가 안되고 

복잡한 상황때문에 

어느하나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매일 하던 일도 실수하게 되고 

안좋은 감정들이 쌓이게 돼서 계속 힘들어져요.

이럴때 일수록 생각을 더하기보다 생각을 덜어내는 연습이 필요해요."

                                                                                    - 최대호 작가 -







마음정리를 위한 Tip


1. 불행한 기억 버리기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 노래가 떠오릅니다.

살아가다보면 이미 다 지나간 일들을 떨쳐 버리지 못해서 특히, 불행했던 기억을 버리지 못해서 제 2의 화살을 맞게 되는 순간이 많죠.


어리석은 행동인 걸 알지만 그 불행했던 기억이 있는 이상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도 살아오면서 가진 수만가지 생각 때문인데요. 

자기의 살아왔던 산 삶을 버리면 산 삶속에서 가졌던 기억된 생각을 버리면 그 마음이 없고 텅빈 지혜의 마음만 있어 집중할 수 있고 최고의 실적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음을 정리하는 목적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기억을 버릴 수 있는 유일한 명상법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수련인데요. 마음수련에는 기억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수련의 빼기 방법을 배워 마음수련의 1단계(산삶의 기억된 생각버리기)만 해보아도 마음정리의 정리는 식은 죽 먹기 일 것 같습니다. 





2. 마음의 틀 리(re)디자인


from.손끝느낌


동일한 사건이나 자극을 받게 되더라도 '마음의 틀'에 따라서 바응하는 마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모두 다 잘 될꺼야." "잠시 방황해도 괜찮아." 모두 다 신의 선한 뜻이 있을 거야" "할 수 있어" "밝고 당당하게" 


이런 진언(mantra)을 자신에게 꾸준하게 들려 주면 어릴적 자리 잡았던 부정적인 틀도 조금씩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긍정의 틀 위에 내려앉은 생각은 밝고 큰마음이라서 마음정리도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마음정리를 위한 '긍정사고 틀' 리디자인 어떠신가요?





3. 글 써보기


글은 말과 연결되는 거 아시죠?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글도 잘쓰고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대부분 말도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말과 글은 별개가 아니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 떠오르는 나의 마음을 글로 써본다면? 나의 생각을 정리를 해본다면?


글을 써 보는 시간을 통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정화까지 가능한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렇지만 글을 쓰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걱정꺼리가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까지 정리될 때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보이던 문제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적어나가다 보면 엉뚱한 곳에서 해결책을 발견하게 되고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나의 마음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알 수 있게 되어 도움을 받은 적도 많습니다. 


마음을 글로 써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짧은 노트나 편지를 보내보는 것도 마음정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멍 때리기

워런 버핏과 잭 웰치의 경영 능력 비결로 꼽히는 공통적인 습관을 혹시 아시나요?


투자의 신 워런 버핏과 경영의 신 잭 웰치 회장에게는 공통적인 습관이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무념무상의 경지로 가는 멍 때리기 입니다.


매일 30분씩 한다고 해요.

워런 버핏은 천장을 멍하게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잭 웰치 회장은 매일 30분씩 창밖을 멍하니 바라본다고 하는데


워런 버핏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1년에 50주 생각하고 2주 일을 한 결과'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멍 때리기는 과부하에 걸린 뇌를 컴퓨터를 껐다 켜는 것과 같이 초기 상태로 돌려놓기 때문에 우리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아마 마음을 정리하고 복잡한 생각을 덜어내는 시간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5. 마음정리는 마음빼기명상으로

 사람은 살면서 자기 마음의 세상에 채우기만 하고 살아 수만가지 번뇌와 고통 짐을 지고 산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병이나 몸의 병도 그 마음에 있는 것이라지요.

정리할 마음이 없도록 아예 싹 다 버려보는 마음빼기 명상은 어떠신지요?

마음을 버리고 나서 정신적인 병도 몸의 병도 좋아지는 것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마음수련 홈페이지 후기 참고)


마음을 버리면 정신과 몸이 참이 되어 건강해집니다.

마음에 모든 것이 있기에 마음을 없애어 그 속에 묶여 있는 스트레스를 버려보면 좋겠습니다.

마음정리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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