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의 대안, 마음수련(마음빼기 명상교실)
마음빼기 명상교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인성교육
스스로 깨달을 때 스스로 달라집니다.
인성,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인성, 정말 가르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으로
Yes나 No 둘 중 하나로 대답하라고 한다면
저는 조심스럽게
No!라고 말해봅니다.
인성교육의 목적이 인간 본연의 품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할 때,
인성교육은 배우는 것을 통해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며 '가슴'으로 느끼고
스스로 깨닫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가르치기 보다는 느끼게 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를 위해 끝없이 희생하는 부모님의 삶을 통해
가슴의 감동으로 자녀들이 자라듯!
인성교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감동으로
가슴의 따뜻함으로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오면서 쌓아온 부정적인 마음을 찾아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음빼기 명상은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명상이기에
인성교육의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식을 필요로 하는 능력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사피엔스>의 저자 하라리도 'AI'가 30, 40년 뒤 모든 직업군에 침범하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대부분의 지식들은 아이들이 성장한 후엔 쓸모가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교육 관계자들은 미래사회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역량이 공감능력, 소통, 창의성 등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음빼기 명상은 학생들 스스로가 자기중심적이고 부정적인 마음을 빼기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빼기 명상
무엇이 다른가요?
마음빼기 명상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부정적인 마음을 빼기하여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명상방법입니다.
지난 15년간 학교 현장에서 마음빼기 명상을 적용해온 교사들과 전인교육학회 교수진,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마음빼기 명상의 특징은 마음이 형성된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자신이 살면서 쌓아온 부정적인 마음을 빼기함으로써 본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앚히는 것이 아니라, 돌아본 마음을 근본적으로 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유학년제
마음빼기 명상프로그램
마음빼기 명상교실은 자유학년제, 교과, 명상 융합 수업, 창의력 체험활동,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한 학기에 34차시를 기본 커리큘럼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명상 수업이 진행됩니다.
<자유학년제 마음빼기 명상 세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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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시 이내, 8차시 이상, 17차시, 34차시 등등 다양하게 학교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
<다양한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
- 학생대상: 자유학년제 프로그램/명상수업/주제별 특강/명상캠프 등
- 교원대상: 주제별특강/ 명상캠프 / 마음빼기 직무연수
- 학부모대상: 주제별특강 / 명상수업 /명상캠프
마음빼기 명상
수업사례
마음빼기 명상수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업참여도가 높고 학생 스스로도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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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 명상 / 갤러리워크 / 가족그림판 / 너와 나의 연결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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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 그리기 / 스트레스 아휴!/ 내 마음속 가시 찾기 인생 연대기 / 직업 신호등 카드 / 걷기명상 등등 다양한 수업사례 |
마음빼기 명상
학생소감
학생들은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를 돌아봄으로써 자기를 이애하고 긍정의 자존감을 회복하였으며 부정적인 마음을 버려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합니다.
- 긍정의 마음 회복: "명상을 하고 나니깐 스트레스를 받았던 안좋은 마음들을 없앨 수 있는 시간을 가지니까 기분이 더욱 더 좋아졌다."
- 학업스트레스 감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니 마음이 평호로운 들판이 된 것 같다."
- 부모님에 대한 부정적 마음버리기: "엄마랑 아빠가 부부 싸움을 했는데 그 사진을 버리니 기분이 좋다."
- 정서안정 : "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편안해지는 활동인 것 같다."
- 존중, 배려: "욕은 정말로 무서운 것 같다." 그리고 말은 진짜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 학교폭력에 관한 마음 버리기: " 사랑=천사, 고마움, 사랑해 / 고마움 =천사, 사람 / 감정 = 고마움, 사랑, 착함"
- 소통능력 향상: "부모님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 함께하는 마음: "마음트레이닝 반을 고르길 정말 잘 한 것 같다. 나이스 개이득"
"출구를 찾은 것 같다.",
"수업시간에 힐링한 기분"
"큰 위로가 되었다."
"평소 가진 걱정도 덜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
수많은 학생들의 명상 후기를 읽으면서 이것이야말로 인성교육의 대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학생이 이야기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요~!
"자기자신을 알고 나를 정리한다는 것,
그것이 우리 인생의 시작이 아닐까요?"하고
말하는 학생!
다른 많은 학생들도 이 학생처럼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존중감과 행복감을 느끼면 참 좋겠습니다.
인성교육의 대안,
바로 마음수련 마음빼기 명상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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